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잊혀진 땅(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감시자의 탑 === 적정레벨 80 탑의 수호신 아크, 불꽃의 솔타르시아, 슬라임 소환사 촙 등 총 3마리의 보스 중 한 마리가 랜덤하게 등장한다. 보스 처치 시 몽환, 상실, 망각의 악세사리 세트 중 하나의 조각을 드랍하며 낮은 확률로 완제품을 드랍한다. 조각은 1, 2, 3으로 나뉘어져있으며 3개를 모두 모은 뒤 조안 페레로에게 무지개빛 전이결정 100개를 주고 레서피를 사서 완제품으로 합성 가능. 탑의 수호신 아크는 가만히 있다가 '섬멸 작업 시작'이라는 대사와 함께 맵 전체에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는 패턴을 쓴다. 이것을 피하려면 맵의 가장 아래쪽에 붙는 수 밖에 없는데, 일정 시간마다 계속 애스트럴 스톰의 그 붉은색 운석이 왼쪽부터 차례대로 떨어져 서서히 공간을 좁혀간다. 때리면 부술 수 있고, 만일 가까이 가면 아픈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사실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쓸 때 마다 쿨하게 무적기로 씹어도 된다.--익숙해지면 그냥 타이밍 맞춰 윗쪽으로 점프해서 피한다-- 왼쪽에 고정되어 있어서 가장 잡기 편한 보스. 슬라임 소환사 촙은 슬라임 소환이 특징으로, 주기적으로 6개의 마법진에서 랜덤하게 슬라임을 소환한다. 닿으면 독에 걸리는 독 슬라임, 닿으면 홀딩을 하는 홀딩 슬라임, 닿으면 화상을 거는 화상 슬라임 3종류가 있다. 어찌됐든 슬라임을 피해서 촙을 잡아야하기때문에 몹들의 피통이 하늘을 뚫는 저레벨대에서는 몰려드는 슬라임 무리들을 처리할수없어 독,홀딩,화상 삼종세트를 맛보게되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불꽃의 솔타르시아는 '불꽃 문신을 새겨주마'라는 대사와 함께 맵 이곳저곳을 순간이동하며 용암을 깐 뒤, 플레이어 쪽으로 순간이동해서 강력한 한방을 날리는 패턴을 반복한다. 세 수호자 중 유일하게 순간이동을 해대는지라 귀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